봉학마을 풍경





















  • 봉학마을은 시인 고 김남주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마을로 가기 위해서는 몇 해 전 개통 된 4차선 고속화도로와 이전 도로가 교차하는 굴다리를 통과해야 한다.


    이전에 비해 동네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봉학리에는 군부독재시절 정부가 지어 준 창고가 남아 있다. 얼마 전까지 창고 벽에는 '대통령님이 하사하신......,'이란 내용이 있었는데 페인트칠을 다시 했는지 그 내용이 없어졌다.


    민주화투사의 생가와 군부독재시절의 창고가 공존하는 봉학리는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묘한 여운을 남긴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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