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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일째...25일 팽목항의 모습 | 윤승현 | 2014-04-27 02:20:30 원문 URL : http://haenam.com/bbs/?tbl=photo&mode=VIEW&num=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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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10일째인 25일, 기자는 처음으로 진도체육관과 팽목항을 찾았다. 기자가 팽목항에 머문 시간은 5시간 남짓. 그 이전 상황이나 이후 상황은 알 수 없다. 다만 카메라의 눈에 비친 팽목항의 모습과 기자가 느낀 점을 담담하게 전한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와 실종자 가족들의 바람은 "아이들을 먼저 구하라"가 아니었을까.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원하는 희망 메시지
팽목항 입구를 가득 메운 방송차량 및 취재차량이 세월호 사건의 비중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중국 cctv의 방송장면이다.
일본 방송사의 취재도 이어졌다. 일본 후지TV가 아닌가 추정해 본다.
팽목한 부두에서 스님이 세월호 여객선 실종자 무사생환과 희생자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고 있다. 뒤에는 기도를 올리며 인증샷하는 방문객. 이곳에서 잠깐 동안, 목탁을 두드리지 말라는 교인과 스님과의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세월호 여객선 실종자 무사생환과 희생자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법회가 열리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대흥사, 송광사, 화엄사, 백양사, 진도불교사암연합회가 동참했다.
팽목항에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모습도 보였다. 구난단체 관계자와 대화 중인 것 같다. 유심히 살피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칠 뻔 했다.
팽목항 대합실을 임시 회의장소로 쓰고 있는 것 같다. 기자출입제한구역이라고 쓰여 있다. 기자가 문제인지 당국의 통제가 문제인지는 차후에 조금 더 따져봐야 할 일이다.
팽목항 대합실을 합동구조본부와 실종자 가족에게 내 주고 팽목항 한편에 마련한 팽목항 임시대합실이다.
주차위반으로 끌려가는 차량
팽목항에 등장한 견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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